1. 적합한 비자 타입 찾기 (D-12m)
Directory of Visa Categories (state.gov)
Directory of Visa Categories
travel.state.gov
보통 단기(1-3년)로 가는 비자는 비이민비자(nonimmigrant VISA)로 H 취업, L 주재원, J 교환교수 혹은 인턴, F 유학 등이 대표적이다.
이중 우리가 가능한 비자(L 주재원 비자 제외)는 아래의 4개 비이민비자로 요약되었다.
여행 목적 | 비자 종류 | 요청서류 |
교수, 학자, 교사 (교환방문자) 오페어와 에듀케어, 캠프 카운슬러, 정부 방문자, 인턴, 외국인 방문자(국무부 용), 내과 의사, 교수 및 연구학자, 단기학자, 전문가, 대학생, 중등학생, 여름 근무 여행, 교사, 훈련생 대학교수들이 보통 미국 대학교나 연구기관에 올때의 비자 |
J1 | SEVIS |
고도의 지식을 요하는 분야의 전문직; 임시 노동자 전문 직업에서 일하기 위함이다. 고등 교육 학위 또는 이에 상응하는 학위가 필요함. 공로와 능력이 뛰어난 패션모델과 정부간 연구개발 또는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포함함. 1년에 1번 Lottery로 신청할수 있는 취업비자 |
H-1B | USCIS |
고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프로그램에 대한 트레이닝 의대 대학원생 이외의 교육생의 본국에서 할 수 없는 훈련을 받거나 정신, 신체, 정서 장애 아동의 교육에 관한 실무 훈련 교육을 받는 것. 보통 말하는 연수비자 |
H3 | USCIS |
학생 : 학문, 직업 미국의 다음 기관에 출석해야함 대학교, 고등학교, 사립초등학교, 신학대학, 예술학교, 언어교육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다른 학술 기관, 언어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직업 또는 기타 인정되는 비학술 기관 대학교/대학원/어학연수기관 등에 등록하는 학생비자 |
F1 | SEVIS |
이중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비자가 무엇인지, (인터넷에 광고를 많이 하시는듯한..) 미국 이민변호사에게 30분간 상담을 받았다. 상담료가 있었고, 30분 이후는 1분단위로 추가요금이 책정되었다.
서치로 해결되지 않는 궁금한 부분이 해결이 되었고, 우리는 비자 타입을 결정했다.
2. 비자신청 (D-3m)
** H3와 J1 안에도 종류가 많다. 아래의 비용/기간/서류 등은 우리의 경우에 해당한다.
장점 | 단점 | |
H3 | - max 2년 - Premium 신청가능(2,500불, 보통 2주안에 서류결과가 나옴) |
- petition이 들어가야해서 미국변호사가 해야하기 때문에 attorney fee가 발생(최소 500-1000만원). - Premium을 하지 않으면, J1에 비해 서류심사 기간이 길다. |
J1 | - 신청비용 저렴(J1 1800불+J2 500불/인) - Expedited processing 가능 (500불, 5일) |
- max 1년반 - 서류준비와 제출 등 processing을 내가 직접 다 해야 함. - 직무의 경력이 높은 경우 적당하지 않다(거절 가능성이 있음)고 함. |
J1을 신청하려고 했으나 우리가 신청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 CoVid pandemic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오픈하지 않고 있었다. 이민국은 J1 비자를 신청받고 있는데도 기관에서 프로그램을 오픈하지 않아, 결국 J1 비자를 포기하고 H3를 신청하기로 했다.
H3 신청 제출 서류
주체 | 준비서류 |
Petitioner(=Host firm=연수받을 미국회사) | Petiton(청원서) |
Beneficiary(=나) | 영문_졸업증명 영문_성적증명 영문_자격증 사본 영문_Personal Statement 영문_추천서 2통 |
3. 대사관 비자 인터뷰 예약
Petitioner 통해 I129 approval 받은 후, 이메일로 스캔본, 우편으로 원본 받기.
청원서가 승인된 이후 비자 인터뷰 예약은 직접 했는데 방법은 아래와 같다.
DS160(개인신상 입력)을 전 식구(H3, H4 모두) 각각 작성 후 https://ceac.state.gov/GENNIV/
대사관 인터뷰 예약(날짜/시간 선택) : 이때 각자의 DS160 번호가 필요함
https://www.ustraveldocs.com/kr_kr/kr-niv-appointmentschedule.asp
4. 대사관 인터뷰
정말 기본적인 질문 1-2개를 받고 인터뷰는 끝이 났다. 한국에서의 직업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았다.
그런데 자료보충을 요구하는 Blue ticket을 받았다. system에 서류가 아직 upload되지 않았다고, petitioner에게 자료를 빨리 로드하라고 알리라고 했다. 영사가 가끔 확인해보고 자료가 upload되면 비자를 보내주겠다며 여권을 가져갔다.
우리는 petitioner에게 알렸고, 미대사관에 따로 연락하진 않았다.
5. 타임라인 : 서류준비기간 제외 신청후 약2달만에 비자수령. 2021년이다.
6월말 서류 준비
7/1 Petitioner가 Petition 접수 (Premium processing으로 신청)
7/8 접수영수증 번호(EAC로 시작하는 숫자10자리)를 이메일로 받음 via Petitioner
7/16 추가정보를 요청하는 OA나옴
7/21 Petitioner가 답변서 제출
8/3 petition이 승인되었다는 이민국의 "Approved 회신" 이메일로 받음 via Petitioner
8/4 미대사관 인터뷰 예약
8/20 미대사관 인터뷰 : 자료보충을 요구하는 블루티켓 받음
8/23 petitioner가 system에 자료를 업로드 완료함
8/24 비자 발행되었다는 문자 받음
8/25 미대사관에서 보낸 비자가 부착된 여권을 일양택배로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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